요시하라 아미(良原安美) TBS 아나운서 퇴사글 한글 해석본!

요시하라 아미(良原安美) TBS 아나운서 퇴사글 한글 해석본!

안녕하세요!

みなさまにご報告です。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年内のオンエアをもって全ての番組を卒業し、2026年1月、TBSテレビを退社します。

년 내의 온에어를 기점으로 모든 방송을 졸업하고, 2026년 1월, TBS 테레비를 퇴사하겠습니다. (퇴사할 겁니다)

自らのキャリアと向き合い、新たな挑戦に向けた前向きな決断です。

스스로의 캐리어와 마주보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긍정적 (적극적) 인 결단입니다.

大学生の頃、用事もないのに赤坂駅で降りて、赤坂サカスから大きな社屋を見上げては、TBSで働くことを夢見ていました。

대학생 시절, 딱히 볼 일도 없는데 아카사카 역에서 내려셔, 아카사카 서커스로부터 커다란 사옥을 올려다보며, TBS에서 일하는 걸 꿈 꿔 왔습니다.

アナウンサーを目指すきっかけをくれたTBSで育てていただき、本当に幸せな8年間でした。

아나운서를 지향하는 계기를 준 TBS에서 길러주셔서, 정말로 행복간 8년이었습니다.

たくさんの思い出があります。ひとりでは何もできないこと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TBS에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셨습니다.

多くの素晴らしい出会いがありました。

많은 훌륭한 (여러분들과 우연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つよく、頑丈に育ててもらいました。

강하게, 튼튼하게 길러 주셨습니다. (육성시켜 주셨습니다)

これまでもこれからも、大好きな場所です。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제가) 매우 애착을 가지는 장소일 겁니다. (매우 좋아하는 장소일 겁니다)

残りの期間、感謝の気持ちを噛み締めながら業務に努めたいと思います。

남은 기간 (동안 / 내에) 감사(하는) 기분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업무에 임하고 싶다고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最後まで、 そして、これからも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마지막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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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あと8:30〜、耳金、生放送です。

이 후에 8시 30분부터, 미미킨 생방송입니다.

https://x.com/imada_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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